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모 긴가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처음에는 덴도를 타고 데이터 웨폰만 있으면 누구도 이길 수 있다....고 자신만만했지만 바이퍼 윕을 손에 넣은 [[알테어]]한테 간단히 깨진 후 '''"무기만 좋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느냐? 이 미숙한 파일럿 놈!"'''이라는 말을 듣고서는 한동안 슬럼프에 시달리기도 했다.[* 이는 유니콘 드릴을 호쿠토가 얻고 바이퍼 윕을 알테아가 손에 넣었으나 정작 긴가 본인은 데이터 웨폰을 획득하지 못했기에 그런 것도 있었다.] 초등학생이지만 무술을 무척 좋아하여 상당한 권법실력을 가지고 있다. 보통 성인남자 한 두 사람은 권법으로 때려눕힐 정도. 도장주인 어머니도 무술가로서 매우 강력한데, 긴가의 슬럼프 때 아들을 격려하기 위해 어머니가 기술을 시전했을때는 집 마당에 있던 나무가 부러져 쓰러졌을 정도. 무엇을 위한 소림권인지 질타하는 장면은 필견.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! 그리고 긴가는 그런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오우가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이를 격퇴하는 것으로 슬럼프를 극복한다. 이 싸움은 당시 레오 서클이 지켜보고 있었는데, 결착 후 그냥 가버렸지만 공포를 이겨낸 긴가가 마음에 들었던 지 8화에서 덴도의 위기에 스스로 튀어나와 도와준 후 긴가 와 계약을 맺었다.[* 이는 데이터 웨폰이 스스로 계약을 요청한 최초의 사례이며 계약을 맺지않은 데이터 웨폰이 자의로 도와준 사례이기도 하다.] 드디어 데이터웨폰을 가졌다는 사실에 긴가가 뛸 듯이 기뻐하는 것은 덤. 이후 10화에서 개틀링 보어와 계약하고 25화에서 알테아가 리타이어하면서 그가 지녔던 불 혼과도 계약한다.[* 다만 이들이 상징하는 것은 육체파인 긴가와는 맞지 않는다. 이 두 마리의 상징에 더 걸맞은 건 두뇌파로서의 측면을 보여준 호쿠토 쪽. 호쿠토 쪽도 자애를 상징하는 드래곤 플레어는 몰라도 자신감을 상징하는 바이퍼 휩은 긴가에게 더 걸맞은 편. 드래곤 플레어도 어머니를 지키기위해 공포를 이겨낸 경우를 생각하면 긴가와도 잘 맞는다.] 다만 가장 사이가 각별한 것은 레오 서클인데, 자신의 데이터 웨폰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없는 호쿠토와 달리 긴가는 레오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제법 많은 편이다.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C-DRIVE와의 팬메일 이벤트에서 레오를 써먹는다던가...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자고있는 레오를 들킨다던가...[* 근데 여동생은 어리니까 그렇다쳐도 어머니는 척보기에도 로봇인 레오 서클을 보곤 먹이는 제대로 주는거냐며 걱정했다.(...)] 문제는 이렇게 고생해서 얻어 귀중하게 여기는 데이터웨폰과의 계약을 2번이나 끊긴적이 있는데, 웃긴건 두번 모두 '''긴가 본인은 잘못한게 없는데''' 주변 사람이 저지른 일로 계약이 끊겨버렸다.[* 한번은 '''레오 서클과 계약한 바로 다음화에''' 앨리스가 기어 커맨더를 잘못 만져(...) 유니콘 드릴과 레오 서클의 계약이 해제되어버린 것이고 ~~이 사실을 모르고 이번엔 우리 귀여운 레오 서클 차례라며 파일 드라이브하려던 긴가는 기어 커맨더에 레오가 없는 것을 보고 멘붕했다~~ 두번째는 알테어가 폭로한 진실에 호쿠토가 전의를 잃자 갑자기 호쿠토의 것은 물론 긴가의 데이터 웨폰들까지 주인을 버리고 알테어와 계약해버렸다. ~~긴가 "나는 왜?!"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